작가님께서 처음 도전하는 승마 체험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평소에 말과 승마에 관심이 있었기에 읽어보고 싶었다.제주도에 거주하시는 작가님.지인의 추천으로 승마를 시작하신다.평소 운동을 잘하시는 작가님도 승마는 정말 어려웠다고 하신다.말 위에서 무서워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남일 같지 않아 보였다.아마 나도 말 위에서 굳어버리지 않을까 싶다.이번 책은 내가 읽은 김용희 작가님의 세 번째 책인데작가님의 문장은 읽을수록 편안하다.<제주의 말 타는 날들>책도 웃으면서 읽었다.쉽고 재미난 문장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회사에서 읽었는데 할 일도 미루고 휘리릭 읽었다.멈출 수 없었다.평소 말과 승마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권해드린다.특별한 취미가 궁금하거나내가 겪어보지 못한 진귀한 경험이 궁금하신 분에게도 추천해 드린다.<제주의 말 타는 날들> 친구가 들려주듯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