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 내가 당신과 하고 싶은 것은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7
리처드 칼슨.크리스틴 칼슨 지음, 서진 엮음, 안진환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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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에는
분명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
조금씩 어디서든 가볍게 읽기 참 좋았다.

왜 오프라 윈프리가 침대 옆에 두었는지 알 것 같다.

적절한 사례와 쉬운 문장들은 이해하기 쉬웠다.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책은 가장 가까운 연인과의 관계 개선도 나와있지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책에 나온 대로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면
내 마음은 평화로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웃을 수 있고
서로의 사이는 더 단단해질 것이다.

배우자 또는 연인과 사이좋게 지내는 분들도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나도 노력하지만
상대방은 더 나를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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