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결혼한 신혼부부나나처럼 1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나앞으로 애인과 결혼할 생각이 있는 분들아니면 애인이 있는 분들사랑하고 싶은 분들그 누구에게도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작가님의 생활 속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이 세상에 너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