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계절마다 피는 평범한 꽃들로 엮어낸 찬란한 인간의 역사 테마로 읽는 역사 4
캐시어 바디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찌보면 꽃을 향한 인간의 일방적인 사랑인것 같지만, 자연이 그렇듯이 꽃은 항상 우리에게 마음의 위안과 안정을 주고 넓은 범위로는 먹을것과 입을것과 심지어 약재까지. 많은 것을 주고 있으니 일방적인 사랑은 아닌것 같다. 그렇게 인간은 꽃과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