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보니 나름 할 만합니다 - 40대에 시작한 전원생활, 독립서점, 가사 노동, 채식
김영우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당연하다는 나의 생각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다수의 의견으로 장착된 사회문화가 정말 맞는 것인지 비판하는 사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다시 한번 내가 갖고 있는 생각에 의문을 갖고 그러면서 내가 진짜 바라는 나의 삶의 방향이 뚜렷해지는 것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