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라든가 배려라는 건, 일대일로 주고받는 게 아니야. 나나 간짱이 해준 일에 감사했다면 너도 똑같이 낯선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면 돼. 그런 일들이 점점 퍼지고 퍼져 세상은 점점 좋아지는 거야."
보호받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경계선은 대체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