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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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나쁜 작가의 족보 자랑 & 환경 탓, 남 탓 얘기. 자기 성찰은 없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전쟁 피해 유학 보내놨더니 마약에 찌들어 살다 귀국하고 적응을 못해 다시 프랑스로 이민.
오스트리아 유학 & 정키 시절, 하숙집 여주인에 대한 험담은 실소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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