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리오 기담 이즈미 로안 시리즈
야마시로 아사코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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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기담집이라길래 그냥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일줄 알았는데 역시 오츠이치! 기담 부분도 흥미진진하지만 중간중간 이즈미 로안이라는 사람 덕분에 재밌다. 미미히코라는 사람은 안쓰럽지만 역시나 재밌다. 재밌다 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나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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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Travie 2015.5
한국여행신문 편집부 엮음 / 한국여행신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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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완전 알찬데용? 기대했던 오키나와 기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대신 다른 기사들들 기대도 안 했는데 완전 알찼어요!! 예쁜 사진들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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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레블러 The Traveller 2015.5
하나티앤미디어 편집부 엮음 / 하나티앤미디어(월간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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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래블러는 사진이 예뻐서 좋아요 기사 내용들도 유익하구요 다만 여행사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잡지에 광고만 더 들어있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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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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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읽었을때보다 더 허무했다. 그리고 주인공인 알리스가 마지막에 말했듯, 완전 코미디극. 가브리엘이 알리스를 한 눈에 반한 것도 좀 어이 없음. 그리고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오히려 공감이 가지 않아 몰입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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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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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7년후 읽었을때보다 더 허무하다. 대체 표지에 있는 여자는 왜 빨간색 옷을 입고 있는 지 이해도 안 간다. 소설 속 알리스와 일치하는 부분은 총 든거랑 금발 머리 정도. 결말 부분이 억지스럽고 갑자기 전개가 빨리 흐르고 이 소설은 마지막에 알리스가 한 단어로 정리해줬는데 읽어보시면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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