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7년후 읽었을때보다 더 허무하다. 대체 표지에 있는 여자는 왜 빨간색 옷을 입고 있는 지 이해도 안 간다. 소설 속 알리스와 일치하는 부분은 총 든거랑 금발 머리 정도. 결말 부분이 억지스럽고 갑자기 전개가 빨리 흐르고 이 소설은 마지막에 알리스가 한 단어로 정리해줬는데 읽어보시면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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