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로스 - 부서간 장벽을 없애라!
페트릭 렌시오니 지음, 한근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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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자기계발서지만 소설로 만들어져서 편히 읽을 수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길...나같은 사원보단 윗선들이 더더욱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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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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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시작해서 어른들의 성장 동화인듯 판타지물인듯 하며 현실과 이야기속을 오가며 절묘하고 자연스럽게 읽혀간다
프레드릭 배크만이 언젠간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판타지물을 펴내기를 꼭 기대한다
그의 깰락말락 왕국의 이야기를...
우라지게 멋지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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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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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동화다
어른들을 위하고 어린이들을 생각하게 할 그런 동화
아이들이 보고 또 봐도 재밌다며 읽은 책을 여러번 또 읽는게 신기했는데 언젠간 이책을 또 펼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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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28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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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상미스터리... 이것도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듯 하나 이제야 접하게 됐다
잔인하지도 않고 긴박감도 없고 깊이 생각할 일도 없으나 흐름에 따라 궁금증은 증폭되고 인물의 심리적인 부분이 애틋하고 혹은 섬뜩함에 지루함 없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것이 만족스러운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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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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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속처럼 한치앞도 바라보기 힘든 나날들
음울하고 안타깝고 읽는 내내 ˝만약에...˝ 라는 단어를 수없이 되뇌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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