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2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75
토머스 하디 지음, 김명신 옮김 / 더클래식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여성에게만 강요되던 순결의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가던 1800년대 테스의 이야기
자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순결을 잃게된 후 그럼에도 캔디처럼 굳건히 살아가려했던 테스와 여성의 순결에서 만큼은 남자들이 얼마나 나빠질 수있는지 보여준다
끝내 사회적 통념을 이겨내지 못하는 순수하지만 순결하지 못했던 슬픈(?)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한 개츠비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12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기선 옮김 / 더클래식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니 옳다그르다 할것이 있을까 단지 아쉽고 뒤돌아보게될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오렐리 발로뉴 지음, 유정애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오베라는 남자˝이후 노인관련 소설을 읽을 때면 늘 큰 기대로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끝나고 말더니 페르디낭도 여지없다
그의 80평생을 줄리엣에게 문을 열어준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변화가 아닌 돌변의 삶을 살게됨이 부자연스럽고 의아할 따름이다
줄리엣의 한마디로 페르디낭의 삶을 다 말 할 수 있을 듯하다
˝맞아요. 그러니 사는 것도 좀 아끼자고요. 낭비하지 말고 될 수 있는한, 우리를 아끼고 감정도 아끼자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오렐리 발로뉴 지음, 유정애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오베라는 남자˝이후 노인관련 소설을 읽을 때면 늘 큰 기대로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끝나고 말더니 페르디낭도 여지없다
그의 80평생을 줄리엣에게 문을 열어준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변화가 아닌 돌변의 삶을 살게됨이 부자연스럽고 의아할 따름이다
줄리엣의 한마디로 페르디낭의 삶을 다 말 할 수 있을 듯하다
˝맞아요. 그러니 사는 것도 좀 아끼자고요. 낭비하지 말고 될 수 있는한, 우리를 아끼고 감정도 아끼자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근 케이크 살인사건 한나 스웬슨 시리즈 10
조앤 플루크 지음, 박영인 옮김 / 해문출판사 / 200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사와허먼의 대가족모임 거스 살해사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