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명확한 목표 설정, 둘째 이를 종이에 적는 것, 셋째 그 종이를 항상 지니고 다니며, 넷째 반복해서 보는 것. 이 4단계는 어딘가모르게 익숙하지 않은가? 옛날 자식들의 성공을 빌며 어머니가 사다 주시던 부적과 비슷하지 않은가? 실제로도 그런 부적을 지니고다니면서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과 정성을 떠올리며 더 노력했고, 그래서 성공했다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아무거나‘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항상 뚜렷한 주관과 목표 의식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를 향해 똑바로 나아갔다. 부자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것이 바로 이런 마음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