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캐서린 크로퍼드 지음, 하연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풀어주자니 아이가 막 자랄것 같고, 가르치자니 내가 아이를 잡아서 이아이의 창의성과 생각의 틀을 너무 고정시켜버리는게 아닐까 망설여질 때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육아고민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프랑스든 크게 다르지 않구나 싶어 피식 웃음도 나오고 결국 기본은 다 같구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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