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뒤돌아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았지만 목소리를 들으니 어떤 표정일지 대강 상상이 되었다. 최현이 내 어깨를 이로 약하게 씹어 댔다.
성기가 들어올수록 아릿한 통증과 함께 숨이가빠졌다. 최현은 조금씩 골반을 움직였다. 기어코 끝까지 다 삽입되고 나자 최현이 웅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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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되게 무겁네요."
"다, 당연하지! 내려. 인마."
"형이 여기서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시면 되지 않을까요?"
"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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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근육이 늘어나면서 버거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벽을 손바닥으로 더 세게 눌렀다.
팔이 파들파들 떨렸다. 최현은 손을 앞으로 뻗어 내 배를 토닥였다. 천천히 최현이 움직였다.
맨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욕실 안이라서 모든 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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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바닥으로 최현의 정수리를 퍽 두드렸다. 최현이 아쉽다는 듯 나를 내려 주었다.
허억. 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최현의 몸은 어떻게 생겨 먹은 게 나를이렇게 쉽게 들지. 온몸이 다 근육 덩어리인 게틀림없다. 인간 같지 않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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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되게 무겁네요."
"다, 당연하지! 내려. 인마."
"형이 여기서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시면 되지 않을까요?"
"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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