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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각인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지음, 라승도 옮김 / 곰출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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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단순하다. 실천이 중요할뿐.
삶이 증명할때, 감동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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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 - 웃기는 작가 빵무늬의 돈 되는 작법 수업 돈 벌기 시리즈
정무늬 지음 / 길벗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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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쓴듯한 쉬운 작법서입니다. 책만봐도 웹소설은 이런것이구나 알수있어요. 누구나 쉽게 쓸수 있다는 자신감 뿜뿜. 돈 값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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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미학 - 타락과 위반의 중세 미술, 그리고 발튀스
백상현 지음 / 현실문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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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흥미로운데, 설명은 너무 학술적이다.
인간이 동물적 유아기에서 사회화를 거쳐 사회적 질서에 편입되면서
인간이 된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안는다.
억압되고 내밀화 될뿐.
표출된 욕망의 사례가 흥미로왔다.
일반 대중이 알기 쉽게 쓰면 더 줗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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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경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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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사고의 한계란 말이 있듯이, 서양 철학을 우리 말로
설명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저자 자체가 이해를 정확히하고
설명할 노릇이다.
독자가 어렵게 느꼈다면 저자는 고민해야 한다.
시대와 상황에 따른 사유의 인식 변화는 당연한 것이며,
필연적이다.
잘 이해한자만이 쉽게 설명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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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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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한 묘사와 이해하기 어려운 서사.
주인공과 시간에 따른 사건의 서사가 이해하기 어려웠다.
유미적인 상황묘사만이 기억에 남을뿐.
왜 노벨 문학상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짪은 식견이라 좀 더 읽어보고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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