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미학 - 타락과 위반의 중세 미술, 그리고 발튀스
백상현 지음 / 현실문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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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흥미로운데, 설명은 너무 학술적이다.
인간이 동물적 유아기에서 사회화를 거쳐 사회적 질서에 편입되면서
인간이 된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안는다.
억압되고 내밀화 될뿐.
표출된 욕망의 사례가 흥미로왔다.
일반 대중이 알기 쉽게 쓰면 더 줗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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