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부터 다가온 반야심경의 행복

서른부터 다가온 반야심경의 행복 - 고통에서 행복으로 건너가는 마음새김 이야기
정찬주 지음, 정윤경 그림 / 다연 / 2023년 5월

마음공부가 이 책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

울트라셀프 Ultra-self

울트라 셀프 ULTRA SELF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이리앨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대부분의 사람은 동물적 본능에 굴복당해 비스트셀프Beast-self 상태로 머물며 알고리즘에 갇혀 있는 삶을산다. 반면 동물적 본능을 거부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경제적, 시각적 자유를 누리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있다.자기 자신과 싸워 자기를 뛰어넘는 사람, 나는 이들을 울트라셀프 ultra-self라 부른다. 서문에 이 책의 의미가 함축되어진 마음이 보인다.누구나 교육을 통해 지식을 배우고 터득한다. 그런 지식을 삶을 살면서 적재적소에 활용을 해야 하는데 지식 가지고만 힘들다. 그럴 때 필요한것이 지혜로운 것이다.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돈을 보호하듯 지혜른 당신을 보호해주고 생명을 지켜준다.그 지혜는 독서에서 나온다. 울트라셀프를 정의 해주는 독서법이 챕터별로 나뉘어져 있는 이 책은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로 인해 스스로의 마음속에 갇혀있는 나 자신의 탈출과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패전사이야기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패전사 이야기 - 유튜브 채널 패전사가 들려주는 승리 뒤에 감춰진 25가지 전쟁 세계사 ㅣ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시리즈
윤영범 지음 / 북스고 / 2023년 3월

#패전사이야기 #어쩌면당신이원했던 #세계전쟁사 #북스고
인류가 전쟁없이는 역사를 논할 수 없다. 땅을 위해 싸우고 종교를 위해 싸우고 진화가 될 수록 싸움도 더 폭력적이고 잔인한게 벌어진다. 승리한 전쟁이나 패배한 전쟁이나 한두가지 원인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많은 승리한 전쟁스토리가 있지만 패전사 이야기는 극히 드믄데 이 책을 만나고 참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겠되었다. 전쟁이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가 별반 다르지 않는것에 조금 놀랍기도 하지만 능력있는 상사나 리더가 좋은 환경이나 생활를 누리게 해주지만 그렇지 못한 무능력하고 대의를 위한게 아닌 자기만 살기위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나라나 직장이나 가정을 파괴하고 소멸 시키는 인간들도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패전사 이야기가 아닌 성공과 실패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들을 알려주려 한다.대충 알고 있던 전쟁과 그 전쟁의 패전 이유가 아주 흥미롭다.

통하는 힘 관찰력

통하는 힘 관철력 - 매너 있고 뻔뻔하게 YES를 이끌어내는 55가지 기술
마츠오 아키히토 지음, 이은혜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3년 2월

직장생활이던 어떤 조직 사회든 사람과의 비지니스는 어디에도 필요하며 중요한 덕목이다. 하물며 학교생홯부터 시작되니 사적으로도 광장히 유용하게 작용되니 관찰력이 생기면 인간관계가 당신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기도 하고 사람에 대한 스트레도 현저히 줄어드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책은 여러 파트로 나뉘어서 거절하는 방법, 최고의 무기가 되는 자신감, 그로인해 호감을 얻게 되는 방법, 그러면서 뻔뻔하게 행동해서 얻어지는 것들과 마지막에 매너있게 행동하는 마무리까지 아주 적절하고 생각지 못한 기술들이 아주 쉽게 기술 되어진 좋은 파트너쉽인 책이다.매너있게 뻔뻔한 55가지 기술이 비지느스와 세일즈에 잘 적용하여 성공의 길을 가겠 해줄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 책이다.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김동근 지음 / 부크럼 / 2023년 2월

에세이, 에세이추천, 신간에세이, 감성에세이, 감성에세이추천, 인생에세이, 인생에세이추천, 동글에세이, 김동근, 적당히아파하고적당히슬퍼하기를, 책선물, 책선물추천, 선물추천, 선물하기좋은책, 신간도서, 책추천, 신간도서추천, 신간에세이추천, 서평, 에세이서평, 위로에세이, 응원에세이, 부크럼, 부크럼서평단

삶을 살아오고 살아가는 중에 수 많은 사람들과 일과사건들을 경험하고 만나고 겪고 이겨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가 아닌 바로 곁에 있는 누군가가 같이 아파해주고 슬퍼해 준다면 이 세상 삶이 그리 공허하거나 힘들어 포기 하지는 않을것 같은 글들입니다. 상처받는 것도 앞날에 대한 불안함도 오롯이 나만의 몫이지만 그것을 혼자 짊어지고 갈 필요는 없으니까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며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친구같은 글에 조금은 호가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사람들에 치이고 상처받고 힘들어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더 행복하게 살아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