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이야기 #어쩌면당신이원했던 #세계전쟁사 #북스고인류가 전쟁없이는 역사를 논할 수 없다. 땅을 위해 싸우고 종교를 위해 싸우고 진화가 될 수록 싸움도 더 폭력적이고 잔인한게 벌어진다. 승리한 전쟁이나 패배한 전쟁이나 한두가지 원인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많은 승리한 전쟁스토리가 있지만 패전사 이야기는 극히 드믄데 이 책을 만나고 참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겠되었다. 전쟁이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가 별반 다르지 않는것에 조금 놀랍기도 하지만 능력있는 상사나 리더가 좋은 환경이나 생활를 누리게 해주지만 그렇지 못한 무능력하고 대의를 위한게 아닌 자기만 살기위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나라나 직장이나 가정을 파괴하고 소멸 시키는 인간들도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패전사 이야기가 아닌 성공과 실패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들을 알려주려 한다.대충 알고 있던 전쟁과 그 전쟁의 패전 이유가 아주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