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필 스터츠의 내면강화는 다른 정신과의사들과 다른 특징은, 상담자로 하여금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거나 현명한 거리를 두고 스스로 깨닫도록 기다리는 대신에 "토 달지 말고 내가 시키는 그대로 해요" 라고 말하는 의사라는 점이 특이하지만 상담자들의 무기력과 회의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만나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다.이 책은 인간은 편안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자신을 더 깊이 알고 실현하기 위해 살아간다는 것에 진정 풍요로운 삶의 비결은 고통을 회피하느라 고통받길 멈추고 직관을 따라 나아가며 역경을 겪어내는 것이라 말한다. 삶에 고통은 당연 한 것이지만 그 고통이 잘못된 곳에서 오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역경이 더 큰 힘과 지혜가 깃들도록 바꿔줄 수업이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