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아주 쉽게 생각될 수 있지만 막상 글을 쓰려면 머리가 복자해지면서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다. 일기 쓰듯이 써 보려 해도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지 머리속에서 떠 오르지 않는다. 이 책을 접하면서 글을 쓰는 사고체계는 사업 진행하는 사고체계와 같다고 서술합니다. '습득하고 융합하고 창의하고 실현한다.독서로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를 확장하고 비판하고 글로써 뱉어낸다' 라는 사고체계가 뇌로 확장동션 사업과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사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글쓰기를 시작해야 된다는데 공감한다. 쓰기 위해서는 읽어야 하기에 미루지 말고 실천과 동시에 인생 바꾸기를 실행하라는 내용이 공감과 실천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