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시대라 사람과의 대면이 예전같지 않아 대화도 줄고 사람간의 관계가 소홀해 지는데 이 책에서 아주 많은 사례와 관계개선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변화시켜 주네요. 재미 난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인기가 있는것이 아니고 때로는 침묵도 지키고, 친한 사이라고 거절하지 못하는 것도 인간관계에서는 좋지 않으며 거절도 강하게 하며 인간관계가 가까울수록 좋다는 착각도 버려야 한다. 거리감은 멀어지는게 아니고 서로의 존중과 배려가 포함되어 있다.나의 매력을 발휘할 수 있게되면 당신을 휘두르는 사람은 없어질 것입니다. 친해질지 잘라낼지, 어는 정도의 거리를 유지할지의 주도권은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