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존재하는 한 비리와 부패는 늘 우리 주위에 독퍼섯처럼 자라왔다.각기 다른 응징과 처단하는 방법은 나라마다
다르다. 아마 우리나라만큼 그들에게 국민 화합이라는 이름으로 면죄부를 준 나라는 없을 것이다.철저한 감시자가 되고 집행자가 되어야 한다.그것이 민주 시민의로서의 직무다.' 세상이 부조리한 것은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법과 권력이 외면한다면 자경단과 집행곽들이 생겨 날 수밖에 없다.이 시대가 우리에게 전하려는 의미가 상당한 책입니다.일독하길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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