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일에도 상처 받는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살면 보고 나 포함 그런분들과 일반이들도 보고 상대방에 대한 대화나 입장들을 느낀다면 아마도 상처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기불안이 타인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상처는 주지 않을 거라는 것도 나 스스로에 방어가 서로의 관계를 어렵게 할수도 있다는 걸 조금은 알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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