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슴이다 (상)
채안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절로 웃음이 나는 만화. '나는 사슴이다'는 스토리 작가와 만화 작가가 따로 있는 특이한 케이스다. '조은하'라는 스토리 작가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다. 지구대, 화성대, 딸기마을이라는 어감이 예쁘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던 예쁜 사랑얘기도 볼만하다. 요즘 새로 나온 2부보다 채안나님의 작품이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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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호흡 1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1997년 11월
평점 :
합본절판


뇌호흡은 책 만으로는 약간 실천하기 어려운 감이 있다.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대상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끌어 낼 수 있는 정도이다. 책 제본 때문인지 대부분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뚝 나눠지는 현상이 조금 있다. 일지 이승헌님의 뇌호흡 경험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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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의 고백 -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조지 기싱 지음, 이상옥 옮김 / 효형출판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수상록'이라는 소개가 말하듯 꼭 일기를 훔쳐보는 느낌이다. 계절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는데 가슴이 절로 따뜻해 지는 것 같다. '겨울' 표효하는 어둠 속에도 안온함이 있다. 내 주위를 싸고 있는 단단한 벽의 힘을 느낄 수 있고, 고생하던 시절에 늘 내 뒤를 좇아다니던 그 누추함과 위태로움에서 벗어나 안전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불어라, 불어라, 그대 겨울 바람이여!' 나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얼마되지 않은 재산까지 그대가 날려보내지는 못하리라. (기싱의 고백 中에서...)계절의 변화를 책으로 느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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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먹고 싶은 국 찌개
한복려 지음 / 삼성출판사 / 1998년 10월
평점 :
절판


어쩌면 지나치게 여러가지 요리를 담고 있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이사이에 그 요리에 필요한 상식이나 포인트가 제시되어 있고, 또 비슷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도 작게 나와 있어서 좋다. 여러 메뉴를 다양하게 요리해 보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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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어른을 위한 동화 2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에게 '연어'를 선물하면서 써 주었던 편지가 생각난다. ' 사람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 줄 수 있대. 내가 너의 배경이 되어 줄테니까, 너도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래.' 좋은 배경이 되기란, 그런 존재가 되기란 참 어렵다. 언제쯤이면 나는 그런 아름다운 배경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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