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학책 -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과학 교양
김진우(은잡지) 지음, 최재천 감수 / 빅피시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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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상한과학책 #은잡지 


1. 아주 어렸을 땐 과학을 좋아했다. 과학의 날이 되면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았고,
실험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본격적으로 흥미를 잃은 건 각종 화학식과 계산이 시작될 때 부터 였던가.

2. 뼛속까지 문과인 사람이라서 과학과 멀어졌다. 다행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갈증이 있었는지
대학교에 진학한 후 과학교양 분야가 재밌게 느껴졌다. 그 후 과학관련 종사자들을 다양한 매체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3. 시험을 위한 과학이 아니라면 과학은 너무 재미있는 분야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과학이기 때문에
나는 장이 엄청 예민해서 밥을 먹자마자 화장실을 가는 편인데 어느 유튜브에서 사람이 소화를 시키고 
내보내기 위해서는 10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했다.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바로 가능한데? 진짜일까 아닐까?
궁금한 채로 묻어두고 더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관련된 내용을 이 책에서 발견했다. 과민성대장증후군들 모여!

4. 진짜 어떻게 보면 초등학생이나 할 법한 질문들이고 어떻게 보면 한 번쯤 누구나 궁금해 할 법한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다. 최재천교수님이 감수까지 해주셨다니 신뢰도 올라가는 소리가 나는구만! 과학관련 유튜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소장가치 있고 어린이가 있다면 함께 읽어보기를 아주아주 강력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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