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건너는 교실
이요하라 신 지음, 이선희 옮김 / 팩토리나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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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점은 70대인 나가미네씨는

다케토 같이 길바닥에서 담배피고

그저 폰만 들여다보는 애들을 양아치같다고

철없고 생각없다고 생각한다.

(조금은맞긴함)

반대로 다케토는 나가미네가 그저 꼰대같다.

서로에겐 이해할 수 없는 세월이라는

큰 걸림돌이 있다.

서로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이해하고 함께 학회를 준비하며

좋은 동료가 되는데 이 과정이 꽤나

진솔하고 뭉클하다.

그리고 실제로 과학실험을 하는데

꽤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줘서

그런 과학포인트들이 엄청 흥미롭게 느껴짐!

일본에서는 상도 받고 드라마로도

나왔다고 하니 유명한 소설인듯.

화합과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필요할 때

읽어보면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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