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 한 인간의 운명
뤼시앵 페브르 지음, 김중현 옮김 / 이른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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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루한 소설 같은, 문장의 난의도나 높고 낮음도 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마르크 블로흐나 블로델보다 나는 페브르의 글이 훨씬 재미있고 인상적이다. '무심앙의 문제'에서 보던 문체나 본서 서문에서 보듯 고집이 보통이 아니고 비슷한 시기에 루신을 쓴 다케우치 요시미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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