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 우아한 나이듦의 품격
조지 기싱 지음, 박명숙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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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꾸는 문인들의 거리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존 러스킨 ,디킨즈와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은 다들 글을 잘 쓴다.여운도 긴. 산업혁명의 전후 영국은 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얻은 시대는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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