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진 샤프 지음, 백지은 옮김 / 현실문화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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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세하다.침착하게 설명한다.감정없이 서술해서 감흥이 없다. 그래서 대단한 역사적 사명감 없이 참여하는 일상운동 같이 느껴진다. 저항의 방법이 대단치 않다. 겨우 비폭력이다.그러나 만화 "송곳"을 읽고 난 후라서  폭력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비폭력인 것도 새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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