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쓰기가 답답하다. 이 정도가 분석이고 해석이면 모든 여성지의 광고는 기사다. 마케팅을 공부한 한 분의 분석력이... 그것도 유학.. 차라리 광고를 모으시죠. 그 옆에 사족처럼 붙어있는 글들도 반드시 함께. 아예 협찬도 받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