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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 맞서는 건축가가 될 거야! ㅣ 푸른숲 생각 나무 21
소피아 에리카 롯시 외 지음, 루카 폴리 그림, 음경훈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2년 3월
평점 :

지구 온난화, 이상기후, 빙하가 녹고있다, 멸종
등등
우리 아이들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일 텐데요.
아이들이 계속해서 살아가야 할 지구에서
미래직업을 상상하며
지금의 기후 위기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에요.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저 몰래 조금 살펴 봤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공부시간이라 다 읽진 못하고
너무 보고싶다면서 눈빛 반짝 반짝~^^
초3이 되면서
아이가 어떤 직업이 좋을까? 하며
많은 질문들을 했었는데
직업이 워낙 다양한지라 대화를 나눠도 나눠도
끝이 없더라구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싶고...
엄마도 돈 많이 벌고싶다며 ㅋㅋ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미래직업 12가지.
✔️열악한 환경에 인간이 살 수있는 도시를 만드는
'사라진 도시의 건축가'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나서는
'머나먼 행성 여행가'
✔️오염된 바다에서 쓰레기를 모으는 '플라스틱 사냥꾼'
✔️유전정보를 편집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DNA 디자이너'
✔️독특하고 예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과학 아티스트'
✔️빙산을 훔쳐가려는 악당을 물리치는 '북극 빙산 관리사'
✔️인간의 일을 돕는 '인공지능 로봇 개발자'
✔️척박한 환경에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물이 필요 없는 농부'
✔️무서운 전염병에 맞서는 '바이러스 탐정'
✔️점점 사라지는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거나 복원하는
'멸종 위기 관리사'
✔️바다의 생태계를 탐구하고 조사하는 '심해 탐험가'
✔️망가진 생태계를 복원하는 '외래종 사냥꾼'

열악한 환경에 인간이 살 수있는 도시를 만드는
'사라진 도시의 건축가'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나라부터 차츰 사라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아이도 그런류의 책을 많이 읽었던지라
집을 떠나야하는건 아닐까... 관심있게 읽어보더라구요.

우리가 곧 겪게 될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보며
걱정스러워 했어요.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부피가 점점
늘어날거라는 열팽창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생각보았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찾아낼거라는 확신^^

아이가 궁금해하는 '멸종 위기 관리사'
공룡부터 시작해서 멸종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점점 사라지는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거나 복원하는 직업.
요즘 꿀벌들이 사라진다는 뉴스도 많이보이죠.
꿀벌들이 사라지면 대재앙이라는데
다행히 과거를 복제하는 직업이
생길수도 있겠어요.
멸종위기 생물들의 DNA를 추출해서
위기의 생물들을 되살린다.
단,
자연에 풀어놓을 종은 멸종된 종과 같아야한다.
변종은 저도 너무 무섭네요...ㄷㄷ

그 외에도
여러가지 미래직업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고민해보고 걱정해보고
도전해볼만한 직업들을 살펴 보았답니다.
과학의 원리에 유쾌한 상상이 더해진
미래직업 하나 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신기했어요.
직업의 특징과 배경정보들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고 도움도 많이 되었어요.
궁금한것도 많고 호기심많은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고있답니다.
미래직업을 상상해보면서
지금 우리가 처한 기후위기도 극복하리라는
생각을 하며 밝은 미래를 꿈꿔봅니다.

아이들의 앞날이 빛나길 바라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