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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원정대 - 작은 다윈 7인의 갈라파고스 특별 체험기 세계로 떠나는 체험 학습 1
시모나 체라토 지음, 친지아 길리아노 그림, 오희 옮김, 유병선 감수 / 동아엠앤비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애들이 무척 좋아해서 다른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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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0253 2009-01-0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다윈 원정대 - 작은 다윈 7인의 갈라파고스 특별 체험기 세계로 떠나는 체험 학습 1
시모나 체라토 지음, 친지아 길리아노 그림, 오희 옮김, 유병선 감수 / 동아엠앤비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울 아들이 졸라서 사줬는데 막상 받아보고는 하는말

"엄마 글씨가 너무많아, 근데 그래도 재밌어"

라고 하네요.

실제로 경험한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낸거라

아이들이 더 실감나해 하는거 같에요.

주인공들도 초등학생들이라 애들이 더 좋아하네요.

3학년 딸아이도 무척 좋아하네요.

그래서 동네 친구에게도 추천을 해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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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 아동용,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책읽는 가족 1
이금이 글, 송진헌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딸과 아들이 있는데 3학년 1학년인데 책을 꾀 좋아해요.

큰아이는 요즘 모모를 읽고있는데 처음엔 너무 두꺼워서 겁내하는데 막상 책장을 열어 읽기 시작하면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모모는 솔직히 3학년이 읽기에는 글씨가 너무 작아 조금 힘들텐데 그래도 잘 읽고있답니다.

둘째는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한참 재밌게 읽구있구요.

실은 이거 다 읽음 제가 햄버거 사주기로약속을 해서일까요 .. ㅎㅎ훗

두꺼운책은 그런식으로 해서 읽게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 책은 제가 또 이번엔 뭐 읽게할까 고민하며 여기저기 보던중 찾아낸 책입니다.

제목으로 봐선 뭐 그리 느낌이 없었는데 평가가 좋아서 구입하게됐어요.

제가 먼저 읽었는데 애들이 엄마 무슨책이냐 묻더군요.

너희 선물인데 엄마가 먼저 읽고 주려고. 너흰 아직 읽을게 있구해서..

내용이 참 너무 착해요. 요즘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마음.. 느낌을 간접 경험할수 있는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친구, 부모님, 사물을 다른눈으로 볼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책이라고해야할까요..

6학년까지 읽어도 참 좋을책입니다.

이런책은 두고두고 아이들이 읽음 좋을것 같네요.

단지 서운한점은 제가 읽는동안 '일부러' 라는 단어가 세번 나왔는데 세번다 '일'가 빠지고 '부러'만 있던데 이건 어찌된건지...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 오타에 꼼꼼히 신경을 쓰셔야할 듯 해요.

작가이신 이금이님 정말 따뜻한 동화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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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 - 좋은아이책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김경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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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책을 받아서 먼저 읽었습니다.

어찌나 재밌던지 옆직원이 처다보든 말든 깔깔 거리며 읽었답니다.

생각도 기발하더라구요..

어찌 책을 먹는다는 설정을 그것도 꼭 다 읽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먹는다는...

그냥 먹는것도 아니고 다 읽고가 중요한 포인트더군요..

책을 먹지 못하니까 곱던 털이 까칠해졌다는것도...

책 먹는걸 너무좋아하다보니 결국은 나쁜짓까지 하게 됐는데

나쁜짓 하는 과정 또한 참 재미나게 그려냈더군요..

결국 아주 많은 책을 읽은바람에 정말 좋은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거...

책을 쓰는 이유는 자기가 먹기 위해서...

음..  꼭 여우가 아닌 어떤 아저씨로 설정을 해도 됐을것도 같더군요..

아님 마녀인데 착한 마녀로 설정이 됐다면.. 아니에요...

지금도 아주 너무 만족한답니다..

꼭 구입해서 아이들에게 볼수 있는 기회를 줘보세요.

저희 아이들 10살 8살 둘다 모두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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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품절


회색 신사와 전 거래한적 없는데 언제 성사됐는지

제 입에서는 애들한테 빨리빨리를 연달아 한답니다.

저 또한 하루가 너무 바쁘구요...

아이들 동화책을 구입하면 대부분 읽어봅니다..

모모는 아이들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두껍네요.

엄마 욕심에 큰딸 3학년 아이에게 읽게 해보려고 구입해서 제가 먼저 읽었습니다.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얘기고 음.. 뭐라할까.. 현실을 분리해놨다고 해야하나..

마지막 책장을 덮고 가슴에 웃음이 한가득 차 오르는 책이라고해야할까요.

일단 읽어보세요.  감사할거에요.

딸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하려구요. 글씨가 깨알같아 거부할지도 모르지만..

뭐 상품으로 유혹이라도 해볼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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