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 한정원의 8월 시의적절 8
한정원 지음 / 난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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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맑고 깨끗해진다.
침묵하고 싶어진다.
글과 사진이 참 잘 어울린다.
읽는 내내 지은이와 함께 숲길을 걷는 것 같았다.
두고두고 꺼내 여러 번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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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평전 - 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
김형수 지음 / 다산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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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주인이 종을 깔보자
종이 주인의 목을 베어버리더라
바로 그 낫으로
-‘종과 주인’

를 읽고 그의 묘지를 찾아가
한참 동안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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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김훈 지음 / 나남출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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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나 마나 한 걸 뭐 하러 쓰는가
라고 했지만,
바로 그 머뭇거림에 김훈 문학의
힘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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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 유홍준 잡문집
유홍준 지음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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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청년, 지식인,
교양인, 지성인, 학자,
문필가, 의리남, 소통인,
현미경과 망원경을 함께 지닌,
훌륭한 스승과 벗을 둔,
글도 말도 빛나는
유홍준 선생을
읽는 행복한 독자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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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울컥 - 기어이 차오른 오래된 이야기
박찬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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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울컥
다시 펴 읽다가, 울컥
비슷한 때 자라고 비슷하게 학교 다닌
지은이에게 공감 동감하며, 겨우 읽었다
섬세하고 따뜻하고 겸손한 박찬일 셰프
좋은 글, 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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