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것은 한편의 소설과 같다고 한다....

나 역시 이 말에 공감을 하지만

왜 소설일까....수필도 되고 시도 되고 하다 못해 삼행시도 될수 있지 않을까...

그래 누가 뭐라든 내가 좋아하는대로 그대로 가면 되지 않을까...

곽재구님의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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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산처럼- 이오덕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이오덕 지음 / 산처럼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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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3일에 저장
품절

님의 침묵처럼 이오덕 선생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이란 당연한것이지만

아쉬운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선생님.

한번도 뵙지못한 제 자신이지만

마음속에 항상 스승으로 모시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
곽재구 / 한양출판 / 199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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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6일에 저장
절판
세가지 소원을 아는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기를 원하는것 보다

내가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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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7-0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처럼 산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