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그리고 작가의 고작 두 번째 결혼 세트입니다. 작가님은 연재로 먼저 글을 읽엇는데 전자책 간행된 책은 소장구입했어요. 연재로 한번 읽었기 때문에 소장한 책은 아직 안 읽고 나중에 느긋하게 읽을 계획입니다. 필명이 특히해서 처음 봤을때부터 기억을 했던 분이고 읽으면서 다음 책이 기대되던 작자였습니다. 이책은 연재를 안 읽었는데 책소개를 읽어보니 기대치가 많이 높아졌어요. 알라딘에서도 대여 할인 이벤트를 해서 1월에 벌써 3세트 구입을 했어요 대여 기간이 남기는 했는데 우선 순으로 놓고 먼저 읽을 예정입니다. 기대됩니다. 소개가 너무 마음에 쏙 들어요
허도윤 작가님, 펜티멘토 입니다. 알라딘 뿐만 아니라 다른 서점에서도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전자책 신간 선공개 혹은 이벤트나 작가전 있으면서 해당 서점에서 책을 먼저 구입해요. 펜티멘토는 알라딘에서 제일 먼저 공개된 것 같아요. 11월 12월에 나온 책도 얼마 전에야 읽었는데 신간이 번개같이 나왔어요. 작가님 책 후기에 늘 비슷비슷하게 소처럼 일한다는 댓글 쓰는데 독자로서 흐뭇합니다. 글이 시워시원하면서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고 단권으로 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