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관에 입각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임용고사 준비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이며
한자가 비교적 적게 사용되고 있어서 일부에게는 보기 편하겠지만
저는 오히려 모르는 용어 인데 옆에 한자가 없이니 불편하네요
색인이 약간 부실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