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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보험 - 제대로 된 보험설계로 인생의 위험을 대비하라
최성진 지음 / 라온북 / 2022년 6월
평점 :
완벽한 보험
내 주위에 보험을 들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나 요즘같이 흉흉한 사회에서 보험은 필수다.
30대가 되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경제적인 부분을 대수술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내 수입금으로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꾸려나갈지에 대한 것 말이다.
그중에 보험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나와는 맞지 않은 보험들을 맞는 보험으로 수정하는 작업에 있어서
생판 모르지만 믿음(?)이 가는 사람에게 설계를 맡겼다.
그이유인즉슨 보험 설계는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렇게 수년이 지난 지금,
대대적으로 수술한 나의 보험이 나와는 좀 연관이 없고, 더욱 좋게 설계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결과적으로 내가 지금 수십만원씩 붓고 있는 보험이 안좋다는 얘기였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 사회에, 현실에 안타까워 이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너무나도 와닿았다.
딱 내 처지였다.
'내가 든 보험이 엉뚱한 보험이라고요?'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보험이 손톱만큼이라면 어떤 마음일까.
보험이란 것이 매달 바꾸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한번 손대기가 무섭고, 적잖은 비용으로 갈아탈 수도 있고
지금까지 나의 인생을 책임져줄 것 같은 보험에 대한 미련이였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마냥 보험이 어렵다고만 할 것인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는 말만 속속히 한다.
수동적인 나를 흔들만한 말들을 한다.
어려운 보험, 이대로 10년 20년 30년까지 꾸준히 넣어서
결국 수천만원의 병원비가 나왔을 때 깨달을 것인가?
결코 우리 입장을 대변해준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17년간 보험에 몸을 담군 보험 전문가가
아무것도 모르는 고객과 소통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만 유용한 책이 아님을 마지막으로 전한다.
훗날 직장인으로만 평생 살게되지 않을 사람들에게도 유용할지도 모른다.
독특하게도 법인사업자들에게도 꽤나 도움이 될만한 보험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게 맞을 것이다.
당하지 말고 알자.
나의 돈은 내가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