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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먼저 움직인다 - 임팩트 투자와 ESG, 자본의 새로운 생존 전략
제현주 지음 / 어크로스 / 2021년 7월
평점 :
돈이 먼저 움직인다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인생에서의 가장 쓴 맛을 느껴보게 했다.
그로인해 사람들이 깨달았던 것들중에는 많은 것들이 있었다.
바로 제현주 작가가 말하는 미래에 대한 방향성이다.
방향성이라함은 우리가 그동안 남의 일 보듯 가까이에서 관심갖지 않은 것들일것이다.
예컨대 우리는 '전기차'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해왔지만 그것을 열망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 펜데믹은 '제공'을 '열망'으로 바꿔주는데 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로서 전기차라는 분야에만 멈추지 않고 그것을 소유하기 위하여 무한한 관심을 노출한다.
예컨데 지금 당장 전기차를 구입하지는 못하여도 그 회사에 투자를 하여 간접적으로나마 전기차에 관심에 뛰어든 것이다.
전기차에만 멈추지 않고 전기차의 필수요소인 배터리, 인공지능 등 많은 분야에서 가속화 되었다는 것을 말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관심분야의 끝은 우리의 '투자'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결국 세계의 경제가 바닥을 찍었을 때, 단지 자신의 손기술만으로 먹고 살던 사람들이
일하던 터전이 없어지고 매년 적금에만 목메어 하루하루 벌어먹던 사람들이 적금조차 들어갈
돈이 없어진 환경이 된것이다. 이것은 우리는 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지 못하여 그렇다.
그것은 작가가 말하는 '투자'의 관심을 이제는 갖어야 한다는 것이다.
맹목적으로 말해 '일'만 하던 우리세대가 '투자'라는 개념을 세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투자'라는 개념만 이 책에서 잘 챙겨도 더 나아가 '투자'라는 개념만이라도 머릿속에 못으로 박듯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새겨놓아도 이 책을 읽은 시간낭비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경제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근래 꽤나 많은 경제학 책을 읽었다.
책마다 내가 얻고가는 것은 다르다.
이 책을 읽고자하는 '동기'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봐야한다.
그리고 한층 더 나아가 작가가 말하는 '일'에대한 동기와 '투자'에 대한 동기를 꼭 분류하여 갖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