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 완성 주린이 탈출기 - 주린이에서 슈퍼개미로 성장하는 가장 쉬운 주식 가이드
이권복 지음 / 라온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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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완성 주린이 탈출기






주식을 시작한지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들었다.

수많은 주식 서적을 접했고, 마음가짐부터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 까지 노하우를 많이 얻었다.




그토록 많은 책을 읽고난 뒤, 이 책을 접했을 때 너무나도 허망했다.

아쉬움이라 바꿔 말할수도 있겠다.



내가 찾던 그 책이었기 때문이다.



48일 만에 어떻게 주린이를 탈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 수 도 있다.

단연코 이 책을 읽은 주린이와 읽지 않은 주린이의 성정속도는 매우 다를 것이다.



이 책을 처음 펼쳐보면 많은 주린이들이 '내가 아는 이야기만 있네~'라며 생각할 수 도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건내고 싶은말이있다.

과연 그 아는 이야기를 '정확하게' 아는지 말이다.



주식을 시작한지 3년 동안 참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유상증자, CB발행 등 많은 경험을 했지만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그닥 많은 고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단지 수익을 얻고 잃고의 경험만 할 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이 책에 도입부에 나오는 많은 용어들은 나의 경험을 한 층 더 유익한 경험으로 만들어주기 딱 좋은 선생님이다.



특히 재무제표를 보기 시작한것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는 주식은 도박이란 것을 뼈져리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재무제표를 배우기위해 돈을 들여 인터넷 강의도 들어볼까 고민할 찰나에 이 책은 큰 영광이기도 했다.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은 주식을 하는 이들에게 일어날 법한 일들을 전부다 수록해놓았다는 것이다.

앞서말한것과 같이 유상증자와 CB발행을 겪은 나는 꼭 주린이들이 읽어야할 필수 교과서라 칭하고 싶다.

유튜브 동영상에서 설명해주는 주식 전망등 여러가지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기가 필요하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요리 도구와 재료가 필요한것과 같이

이 책을 꼭 읽어야 주식에 도움될 만한 정보들을 내 것으로 만들수 있는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교과서'라 칭했기 때문에 주위에 많은 이들에게 내돈내산으로 선물해주었을 정도로

자신이 '주린이'라 생각한다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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