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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일, 관계,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작은 습관
사친 처드리 지음, 김은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도에서 태어나 일본을 찾아가 돈도 인맥도 없고 언어도 서툰 탓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작가의 경험담을 살린 이야기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인도의 대부호에게서 "당신은 분명 잘될 거다. 아주 조금만 바뀐다면"이라는 말을 듣게되고
그 작은 계기로 인생이 바뀌어버린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들은 수많은 책을 통해 전달받고 있다.
게다가 요즘엔 뉴스만 보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상황이 안좋아졌지만
부동산을 통해 상당히 많은 돈을 번 유명인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도배되고 있는 시점이다.
하지만 이것이 왜 평범한 사람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 일까?
그것은 바로 '실행'하고 안하고의 차이라고 이 책에서 말해준다.
아마 이 책에서 여느 부동산, 주식 투자에 관한 책과 같다면 바로 덮어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더없이 평범한 우리들에게 작은 노력을 하라고 말해준다.
그렇다고 얼마나 작은 노력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것 보다.
'오르지 않는 자는 떨어질 일도 없다' 라는 인도의 속담처럼 무언가부터 작게 시도를 하라고 말한다.
결국 시도하지 않고 닫은 마음으로 어떠한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하는 사람은 없으며
현시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위기 상황을 곧이곧대로 자신의 이야기가 되어버릴것이다.
과연 긍적적인 성공은 어떠한 것을 말해주는것인가?
이 책의 본문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고들이 결국 시도도 하지 못하는 부정적인 결과물이라고말한다.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궁극적인 주장은 바로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
즉,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는 것이었다.
나 역시도 현재 딜레마인것이, 경제적으로 시국이 어렵지만 막상 얼마전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상당히 굳은 표정으로 대화를 마치고 나왔던것이 기억난다.
편안 일을 찾긴 원하는데 연봉은 높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서였다.
이전부터 나의 스킬을, 연봉을 높이고자 자기계발에 열중하자는 마음은 많이 품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결국 연봉협상테이블에서 쓴맛을 본것이다.
고로, 바쁘다는 핑계가 아닌 1분만 실천해보자고 작가는 말한다.
결국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어렵진 않지만 굉장히 큰 값어치를 하는것이 있다.
바로 '긍정'이다. 긍정이란 말은 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나온다.
부정적인 태도나 가름침이 아닌 긍정적인 사고와 칭찬으로 분위기를 만듦으로서 열정의 원천을 만들고자 함이다.
현재 나와 같이 거북이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게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다.
꼭 한번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주체적인 힘을 기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