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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노하우 100억짜리 인사이트
서대호 지음 / 율도국 / 2020년 11월
평점 :
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혹은 AI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해 지고 있다.
대한민국 1등 기업이자 세계적인 그룹인 삼성 역시 헝가리에 사람이 필요없다는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는걸 보면 나역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만은 없겠다 싶었다.
삼성의 헝가리 공장을 시발점으로 AI혹은 삼성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그 관심도가 높아졌을 때쯤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분명 전세계적으로 시기가 어려운만큼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 상당히 예민해져 있고
또한 경제적으로 여유를 되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나 역시도 이전에 관심이 없었던 주식이나 부동산에 관한 관심이 생겼고
AI역시 너무나 큰 기대를 갖고있어 AI에 관한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할 정도였다.
이 책을 쓴 글쓴이는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를 전공하고 한양대 산업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한국과학기술원, 모비젠,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회사워나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작가가 말하는 AI와 부자의 관계는 어떠한것인가 하는 궁금증은 초반에 이미 많은것을 풀어준다.
'수익 구조는 다양하다'
작가가 말하는 수익구조란 '빅데이터'를 포지션을 잡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수입을 늘릴 수 있다는것이다.
사실 작가가 초반에 말하는 빅데이터와 수익구조는 정말 연관성이 없다.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체가 되었고 기업들의 수익은 당연하거니와 가게 지출도 줄어든셈이다.
덕분에 기업은 수익이 없고 환율이 낮아지면서 수출 또한 막힌셈이다.
여기서 작가는 자신의 수입을 말하고 있다.
기업들이 연초에 세웠던 한해 R&D 계획을 연말에 부랴부랴 끝마치기 위해 의뢰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익이는다는것.
이것은 독자들에게 AL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것이 아닌
순전히 자신만의 커리어를 보여주는것만 되고 있다.
게다가 구체적인 제시 없이 이후에도 통장으로 들어오는 수익만 내세울 뿐이다.
아쉽지만 이 책을 읽으며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진 못했다.
오타는 물론이며 갖가지 예시를 보여주는 그림 또는 표들은 독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