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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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부업



한동안 키즈 유투버인 보람튜브가 세간을 흔들어 놨었다.

애가 돈을 벌어갔으면 얼마나 벌어갔겠느냐의 시작으로

이정도 벌었으면 세금을 와장장 내야하는것 아니겠느냐까지

'한 아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뉴스까지 나올 정도로 큰 이슈가 됐었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를 아파했지만 소수의 인원들에게 유튜버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었다.

유튜버가 직업인게 놀랄일이 아닌것이 지금 현재 나의 7살 조카의 꿈은 유튜버이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 운영팀 소속인 나는 스타트업으로 단칸방에서 이 일을 시작했었다.

지금 현재는 도매마켓에서도 탑셀러로 불릴만큼 큰 업체가 되었지만

초창기 시절 한 아주머니의 입김으로 회사의 크나큰 스트레스가 된적이 있었다. 이름하여 '파워 블로거'.

우리의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을 이야기 했고

그것이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상단에 노출 될지는 아무도 몰랐었다.

그 게시글을 내리려고 얼마나 애간장을 태우며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아찔하다.

하지만 잃은것도 있지만 그 때 얻은 깨달음은, '파워블로거'는 건들지 말자였다.




이렇듯 인플루언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말그대로 영향력있는 사람이다.

그들의 입김인 '마켓팅'을 통해 세상 사람들은 현혹되곤한다.

하지만 지금이야 너도나도 블로거를 하는 시대이고 현재는 블로그보단 인스타나 유튜브같은 체널을 통해

많은 수익을 얻고 블로그는 사실상 뒤로 밀려나 있는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광범위한것으로는 블로그를 따라올 수 없다는것이 작가의 논리다.




이책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초보자가 '왜 블로그를 시작해야하는가'를 필두로 중반쯤엔

블로그에 대한 본격 강의를 시작한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동기부여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많이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어쨌거나 동기부여는 어떠한 일을 시작하기에 굉장히 좋은 아이스브레이킹이라고 생각한다.

중반까지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정리해보았다면 중반 이후부터는 실습하는 부분이 나온다.


실제로 유명 인플루언서와 얘기를 나눠본적이 있었다.

그 사람이 하던 것이 직장생활을 하는 나에게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비슷한 유형의 종사자로서 한편으로는 또다른 매력을 느끼기도 했다.

SNS를 좋아하지 않는 나처럼 블로그라도 다루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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