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트 : 씽크 -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0년 9월
평점 :
에이트 씽크
너도나도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요즘,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하는 뇌를 만들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참 신박하다. 인공지능이 복제할 수 없는 생각이란 무언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이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핵심주제로 나타내고 있는 'THINK'란 무엇일까?
'IBM,MS,애플 그리고 Think' 라는 부제에서 확실하게 내다 볼 수 있었다.
IBM의 전신인 C-T-R의 일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말그대로 전과자였던 사람이 C-T-R의 총책임자로서 임명되었고 1년 뒤에 사장까지 올라간 사례를
시작으로 호기심을 끈다.
그리고 회사의 이름을 IBM으로 바꾸고 난 뒤에 1957년, IBM은 1조 원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1972년 시가총액 약 47조 원을 기록하면서 미국 1위 기업이 되었고 1987년에는 시가총액
약 79조원을 기록하면서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결과론적으로 세계 1위가 되었지만 전문가들은 말한다. 토머스 J 왓슨이 'Think'를 사훈으로 내걸지않았다면
오늘날의 IBM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이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MS와 애플도 'Think'를 내걸고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
이부분에서 까지 사실 Think가 어떠한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Think'란 Different Think라는것이다.
그들이 판매하고 있는 어떠한 상품이 극소수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상 모든사람의 것이 되어야한다고
성공한 인재들이 말한다.
정말 재밌었던 것은 Think를 인문학적인 용어라 판단한다면 무수히 놓칠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문학적인 요소로서의 Think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또한 이것을 인문학적인 요소로만 해석된것이
결코 잘못된것이 아님을 명확하게 말한다. 하지만 그것을 단지 인문학적인 요소로만 본다면
우린 결국 인공지능에 밀리게된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적인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동서양 5000년 역사를 만든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에서 해결책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색공부법'에 대해 열 가지로 정리하며 이 책을 마무리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색공부법을
스스로 통달하지 못한다면 헛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오직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공부법임을 강조하기 때문에 꼭 이책을 읽고 천재들의 생각법에 대해 알아보는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