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정말정말 신기한 백과사전
페더리카 마그린 지음, 란그 언너 그림, 김지연 옮김 / 별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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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책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조카에게 선물해주고자 신청하게 된 정말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나는 최근 우주와 심해에 대한 책을 서점에서 직접 골라 볼 정도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적이거나 비과학적인 내용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것들은 분명 어렷을적 탐험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어서 30대인 지금에서도

관심을 갖으며 상상력이 풍부해짐을 느끼곤 한다.

이에 용이라는 주제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이 책을 골라 선물해주었다.



요즘은 공룡에 대한 책이 발굴되고 있는 공룡 유적에 대한 모티를 하여

직접 만져보면서 그시대 공룡에대한 느낌을 직접 받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책은 그정도 까진 아니지만 나의 조카에게 상당히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주제를 가족 있었다.



공룡과 다른부분이 무엇이가 하면 용이라는 주제는 이책에서 용과 관련된 신화, 전설을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용이라는 거대함과 신비함은 아이들이 성정하는데 좋은 자극이 될 것임을 충분히 깨우칠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신화와 전설속 용에대한 이야기에서 구체적으로 서양의 용과 동양의 용에 대한 차이점을 나타내주는 부분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굉장히 흥미로운 도구로 작용했다.

그 다음엔 용을 만났다는 가정하에 용과 같이 살아갈수있는 실질적인 팁을 주는 방법에선

사실 피식 웃기도 했다. 아마 진지하게 바라보는 나의 조카의 눈에서 순수함을 보았던 것과

순수하지 못한 나를 보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었다. 어떤 먹이를 주는지,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반려견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눈높이에 맞췄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또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고 이후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조카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아이들이 눈높이가 아닌 내 입장에선 서양책의 느낌이 난다(?) 라는 것을 받았다.

실제로 이정도면 무서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느낌은 안받았다니 다행이다.


전적으로 아이들의 상상을 나래를 펼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니

지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일거라 확신한다.

꼭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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