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롱텀 씽킹 - 와튼 스쿨이 강력 추천하는 전략적 사고법
데니스 C. 캐리 외 지음, 최기원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롱 텀 씽킹
왜 장기적 사고가 최고의 단기전력인가?
이 책의 겉 표지에 쓰여 있는 문구다.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쓰여 있는 만큼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는 것을 알고 있자.
코로나 19로 주식 사장을 매일 체크 하고 있다. 단타는 도박일 것으로 명심하고 항상 장투를 위해 고심하며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투자를 논하고 있진 않지만 현재의 미국 경제가 있었던 것은 여러 기업가가 장기적인 목표에 집중하며 단기적 과제보다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10주, 10개월이 아닌 10년을 바라보며 변화에 대응했다는것이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단기가 아닌 장기투자에 올인했다고 일컫는다.
내가 다니는 이 회사에 초창기 멤버로서 개발과 내부 탄탄을 위해 월급을 조금씩만 가져가며 장기 혁신에 몰두 했던것이 기억난다. 장기목표를 세워 경영전략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갔던것이 지금 업계에서 큰 회사로 성장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1부에서 나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단기주의를 벗어나고자 했던 CEO들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배울수 있는 장기전략법이다. 다섯명의 CEO와 한 명의 임원의 생생한 경험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고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2부에선 장기투자의 가치와 그 방식에 대해 논하고 있다. 장기전략은 쉽진 않지만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설명해주며 우리의 어깨를 툭툭 쳐준다. 하지만 미리 경험 했듯이 회사의 성장을 위해 당장 앞의 이윤을 추구하기보단 장기 목표를 세워 실천해 나가는 것이 불만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꼭 가야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기전략을 실행하는 목표는 문화또한 구축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조직 내 장기전략을 핵심인원들에게 설명한다면 기업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것임을 확신할수 있었다.
미래 준비를 잘하며 장기전략사고를 인지하고 오너 뿐만 아니라 팀의 각 핵심 인물들이 그 전략을 실행으로 옮긴다면 회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