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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어 - 나의 경력을 빛나게 하는 인지심리학
아트 마크먼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커리어 하이어
세계 최초로 인지과학 연구 결과를 녹여낸 책으로 우리가 구직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취업 후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경험하는 대부분은 과거 20년 동안 배운 내용과 전혀 다를 것이다. 흔히 '성공'이라는 것은 성공 자체의 의미가 아닌 명사에서부터 잘못 됐다고 작가는 말한다. '성공'이라는 명사가 아닌 동사인 '성공하다'라 넘어가서 현상을 개선하려는 지속적인 행동 명령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취업 활동 부터 성공적인 직장생활, 후회없는 경력 관리라는 3가지 파트로 나뉘어 경력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논하고 있다. 텍사스대의 '조직의 인재 육성(HDO)' 프로그램을 직접 설립하고 주도하여 경력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직접 알려준다. 자기 지신의 경력을 활용할 줄 아는 직장 생활이야말로 최고의 직장생활임을 알려주는것이다.
코로나 19로인해 취업은 물로 현 직장생활도 위태할 만큼 현재 취업과 직장생활은 큰 화두로 나타난다.
역대 최저 신입 채용 인원이 발표 되고 국가는 그것의 해결 책으로 공무원을 대거 뽑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속에서 채용이 됐다고 그들의 삶이 꽃이 피듯 피진 않는다.
이 책은 인지적 방법으로 유쾌한 구직활동은 무엇이며 효과적인 경력 개발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전공 서적의 느낌이 났다. 교양 수업 도서와 같은 느낌은 굉장히 심오할것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 했다.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취업-업무성과-이직으로 이어지는 경력 경로를 인지심리학으로 재조명 함으로서 실천을 하라고 일컫는다. 명사가 아닌 동사로 말이다.
누군가 내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XX회사 운영팀 소속 누구다 라는 것이 아닌
꽤 거창하고 풍부한 내 커리어를 펼쳐보고 싶다.
이것이 아마 누구나 원하는 직장 커리어 일 뿐만 아니라 추구해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이다.
회사생활의 목적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고 그것이 성공과 행복의 융합된 과정일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