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닮은 책옆면 빨간 빛까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책이라니! 수박에 쏙 빠져서 신나게 노는 모습 속에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저씨와 할머니까지 온동네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 담셔있고 계절과 해가지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서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신나게 노는 상상으로 행복한 책이다. 정말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