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그림책도서관에서 작가를 만나서 그런지 평화그림책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단순한 것 같아도 앞에 나온 인물이나 사물이 다른 장면에서 연관이 있는 것도 설명을 들으니 이해하기 쉬웠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평화이야기. 서로 소중한 생명임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그림과 글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