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을 다룬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 같다. 귄윤덕작가가 만든 《꽃할머니》를 무척 아끼고 귀하게 여깁니다. 이책도 그에 못지 않다. 기록을 남겨주고 작품을 만들어준 것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