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쉬어야 제대로 쉴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주변 물건들이 가족을 납치해 간다는 설정이 기발하다. 굵은 선으로 개성 있는 인물 표현이 독보이고 춤추는 듯 움직임이 경쾌하다. 함께 만나 휴양지에서 노는 모습은 가족과 함께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